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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나는 총 274번의 매매를 했다.
거래를 많이 한 종목을 일부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.
iFreeETF TOPIX高配当40指数 | 35 |
グローバルX US テック・トップ20 ETF | 23 |
iシェアーズ S&P 500 米国株 ETF | 17 |
MAXIS Jリート上場投信 | 15 |
iFreeETF 東証REIT指数 | 13 |
グローバルX ロジスティクス・J-REIT ETF | 10 |
グローバルX グローバルリーダーズ-日本株式 ETF | 9 |
MAXIS全世界株式(オール・カントリー)上場投信 | 8 |
iシェアーズ 米国債20年超 ETF(為替ヘッジあり) | 7 |
NEXT FUNDS NASDAQ-100(為替ヘッジあり) | 7 |
グローバルX S&P500配当貴族 ETF(為替ヘッジあり) | 7 |
グローバルX 半導体 ETF | 6 |
グローバルX グリーン・J-REIT ETF | 6 |
グローバルX 半導体関連-日本株式 ETF | 5 |
NEXT FUNDS インド株式指数・Nifty 50連動型 | 5 |
NEXTFUNDS外国REIT・S&P先進国REIT指数連動 | 5 |
iシェアーズ 米ドル建てハイイールド社債 ETF | 5 |
NEXT FUNDS 東証REIT指数連動型上場投信 | 5 |
끈덕지게 투자를 하지 않고 짜치게 사고팔고를 했던 감이 있다.
하지만 내가 매도한 가격과 현재 가격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마냥 잘못한 것도 아니다.
트럼프 당선 후 nas100이나 s&p500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에 있으므로
이들 종목에 대해서는 팔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게 나았다.
(누가 알리요)
하지만 그 외 미국이 아닌 나라의 주가나 섹터 ETF는 팔기 잘 한 경우도 많았다.
수익실현이 중요하구나 느끼면서도
한번 수익실현 이후에는
해당 종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룰이 아직 없다는 걸 느낀다.
매도했으니 관심을 꺼야 할까?
다시 진입하는 시점은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?
털고 한 동안 보지 않아야 될 타이밍이 도래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?
결국 초기 진입 금액을 낮추고
오르면 팔아서 수익실현하고 (추세가 오르는 거 같으면 조금 더 지켜보면서 수익을 최대화하고)
내리면 물타기를 반복해서 간신히 벗어나는 방향으로 운영해야 하는 걸까.
결국은 세븐 스플릿인가.